이예원 달아날까, 박지영 뒤집을까..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관심집중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 KLPGA투어 상금왕 경쟁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로 열리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에서 다시 불붙을 전망이다.
박지영은 같은 대회에서 공동 15위에 올라 1070만원의 상금을 추가하며 이예원과의 격차를 1억원 이하로 좁혔다.
10월이 되면 상금왕 경쟁과 함께 시드 유지를 위한 60위권 싸움도 치열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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