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수 있는 대기업의 내부지분율이 올해 처음으로 60%를 넘어섰다.
이 중 총수 있는 집단(72개)의 내부지분율은 61.2%로 올해 처음으로 60%를 넘었으며, 총수일가가 3.6%(0.1%p 감소), 계열회사가 54.7%(1.4%p 증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총수 있는 집단(72개) 중 5개 집단의 경우 총수일가가 20%이상 지분을 보유한 11개 국외계열사가 국내계열사에 직·간접 출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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