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영재 해외탐방 프로젝트위해 영국으로 출국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충북교육청, 영재 해외탐방 프로젝트위해 영국으로 출국

'충북 영재들의 참여형 해외탐방 프로젝트' 출국사진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일(월), '세계의 중심, 충북의 미래가 우리다'라는 슬로건 아래 충북 영재들이 참여형 해외탐방 프로젝트를 위해 영국으로 출국했다.

영재교육원과 영재학급 등 총 129학급에서 영재교육을 받는 1,745명의 학생들 중 교사와 팀별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선발된 학생 24명과 교사 6명이 참여하였고, 8박 10일의 일정으로 노벨상 수상국인 영국과 스웨덴의 학교와 기관을 방문하면서 팀별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각 팀은 다양한 주제 아래 지난 6월부터 프로젝트를 준비해 왔으며, 이번 영국과 스웨덴 방문을 통해 참여형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이후 영재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안하게 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