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정희와 6세 연하 발레리노 김희현이 오늘(3일)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는 "새롭고 찬란한 여정의 출발을 앞둔 임정희 님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 부탁드리며 두 사람이 함께 걸어갈 앞날을 축복해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임정희는 데뷔곡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와 '사랑이 가지마' '눈물이 안났어' '시계 태엽'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으며, 현재 뮤지컬 '프리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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