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2일 중국 저장성 사오싱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1구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B조 조별리그 2차전서 0-4 완패했다.
대만전 패배로 결승 진출마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 류중일호다.
야구대표팀은 대만과의 가장 최근 맞대결인 2019년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에서도 0-7 대패하며 자존심을 구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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