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2경기 더' 보장된 한국, 2회 연속 남자 축구 득점왕 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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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2경기 더' 보장된 한국, 2회 연속 남자 축구 득점왕 낼까

한국이 1일 중국과의 8강전에서 2-0으로 승리, 4강에 진입하면서 정우영은 4일 우즈베키스탄과의 준결승전(한국시간 오후 9시·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과 7일 결승전 또는 동메달 결정전까지 득점을 생산할 기회를 갖게 됐다.

한국이 이번 대회 득점왕을 내면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의 황의조(노리치시티)에 이어 2회 연속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득점왕에 오르게 된다.

현재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을 이끄는 황선홍 감독이 그 주인공으로, 황 감독은 당시 네팔과의 조별리그 경기에서만 8골을 기록하는 등 11골을 몰아쳐 득점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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