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점도 없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에 또다시 산수의 시간이 다가왔다.
이후 동률팀 간 경기에서의 순위 결정 규정을 따지는 게 한국이 가장 바라는 시나리오다.
일본에 이기더라도 큰 점수 차로 이겨야 하고, 일본이 대만을 역시 큰 점수 차로 따돌려야 우리에게 한 줄기 희망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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