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메시 후계자' 반 년 일찍 데려오기로 결정 "내년 7월 아닌 1월 합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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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메시 후계자' 반 년 일찍 데려오기로 결정 "내년 7월 아닌 1월 합류 계획"

바르셀로나가 계획보다 빨리 리오넬 메시 후계자를 데려온다.

바르셀로나는 "호케와 2030-31시즌까지 계약했다.

사비 감독은 내년 1월 호케가 바르셀로나에 합류하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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