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공격수' 킴브러, 미국 프로축구 최연소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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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공격수' 킴브러, 미국 프로축구 최연소 데뷔

미국 프로축구 USL 챔피언십(2부리그) 새크라멘토 리퍼블릭의 '꼬마 공격수' 데이비언 킴브러(13)가 미국 프로축구 역대 최연소 데뷔 기록을 세웠다.

ESPN은 3일(한국시간) "킴브러가 1일 치러진 라스베이거스 라이츠와 경기에 후반 42분 교체로 투입됐다"라며 "미국 프로축구 역대 최연소 데뷔 기록을 경신했다"고 전했다.

2010년 2월 캘리포니아 우드랜드에서 태어난 킴브러는 지난 8월 8일 새크라멘토 리퍼블릭과 계약하면서 '미국 프로스포츠 역대 최연소 선수'로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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