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PGMOL(Professional Game Match Officials Limited, 프로경기심판기구)에게 루이스 디아스의 득점 오심 장면에 대한 오디오 녹취록 공개를 요구했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3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은 오프사이드 논란과 관련된 오디오에 대해 공식 요청했다.VAR 대런 잉글랜드 심판과 사이먼 후퍼 주심 사이의 잘못된 의사 소통으로 인해 디아스의 득점이 취소됐다.이에 리버풀은 PGMOL에 두 심판 간의 오디오를 공식적으로 요청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보도했다.
후퍼 주심은 오프사이드 여부에 대한 물음에 "확인 완료"라는 답을 듣고, 오프사이드가 맞다고 인식해 득점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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