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손흥민 드디어!' 무드리크, 공식전 24경기 만에 데뷔골 작렬...첼시, 풀럼 2-0 격파→11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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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손흥민 드디어!' 무드리크, 공식전 24경기 만에 데뷔골 작렬...첼시, 풀럼 2-0 격파→11위 도약

'첼시 손흥민'으로 기대받는 미하일로 무드리크가 마침내 골맛을 봤다.

이날 승리로 첼시는 리그에서 올 시즌 두 번째 승리를 따내며 승점 8점으로 11위까지 도약했다.

포체티노 감독도 무드리크 키우기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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