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손흥민'으로 기대받는 미하일로 무드리크가 마침내 골맛을 봤다.
이날 승리로 첼시는 리그에서 올 시즌 두 번째 승리를 따내며 승점 8점으로 11위까지 도약했다.
포체티노 감독도 무드리크 키우기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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