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한 모든 게임 메달 수확…韓 e스포츠, 항저우 아시안게임 초강대국 면모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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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한 모든 게임 메달 수확…韓 e스포츠, 항저우 아시안게임 초강대국 면모 보여줬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e스포츠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후,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메달을 달성했다.

뉴스1에 따르면 격투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 V'에 출전한 김관우와 '리그 오브 레전드(LoL·롤)' 대표팀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스트리트 파이터 V·롤, 전 경기 무패로 금메달 석권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은 지난달 24일 첫 경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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