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의 아시안게임 야구 해설을 맡은 ‘용호쌍박’ 박찬호X박용택 해설위원이 대만에게 0대4로 패배한 대표팀에 “경기는 끝났지만 대회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뼈 있는 한마디를 남겼다.
박찬호X박용택 위원은 “꽉 묶인 타선은 아니다.계속 출루하고 있다”며 지켜봤지만, 타선은 좀처럼 폭발하지 않았다.
박용택 위원은 “대부분의 타자들이 빠른 공에 계속 늦는다”며 “대만 투수들의 빠른 공이 위력이 있다고도 볼 수 있겠다”고 대만의 실력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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