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2일 중국 저장성 사오싱 야구 소프트볼 스포츠센터에서 펼쳐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대만에 0-4 완패했다.
대만은 이번 대회에서 일본프로야구 소속 선수는 물론 마이너리그에서 뛰는 선수들까지 합류해 한국에 가장 위협적인 상대로 지목됐다.
한국 선발 문동주는 4이닝 3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역할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