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남매 살해한 아빠, '죄책감도 없었다'...프로파일러의 '충격적인' 분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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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남매 살해한 아빠, '죄책감도 없었다'...프로파일러의 '충격적인' 분석은?

경찰 조사 결과 A씨가 남매를 살해하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범행 동기가 불분명하자 경찰은 프로파일러(범죄심리분석관)를 투입해 A씨를 조사했다.

과대망상에 빠져 자신의 의견과 행동이 세상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믿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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