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MBC에 따르면 금토극 '연인' 파트2를 오는 10월13일 밤 9시50분 첫 방송한다.
방송 시작을 확정한 '연인' 파트2는 가슴 아픈 이별 이후 이장현(남궁민 분)과 길채(안은진 분)가 조선과 청나라를 오가며 보여주는 색다른 공간과 인물들의 격변이 주요 시청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남궁민은 "파트2에서는 파트1보다 더 재미있고 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어 정말로 빨리 말씀드리고 싶어서 입이 간질간질한데"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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