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하는 ‘스마일 점퍼’ 우상혁(27·용인시청)이 단 한 번의 점프로 예선을 가볍게 통과했다.
우상혁은 이번이 세 번째 아시안게임 출전이다.
우상혁이 금메달을 목에 걸면 한국 육상은 1998년 방콕 대회와 2002년 부산 대회에서 2연패를 이룬 이진택 이후 21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 금메달을 되찾아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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