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거북바위 붕괴 사고 중상자 상황이 전해졌다.
당시 사고로 20대 여성 관광객이 크게 다쳤다.
헤럴드경제는 이날 보도에서 "텐트를 치고 야영하던 관광객 4명(30대 남성 2명, 20대 여성 2명)을 덮쳐 20대 여성 1명은 두개골 골절(뇌출혈)로 이날 9시 50분쯤 소방헬기 편으로 포항 (소재) 병원으로 이송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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