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근은 "코로나19가 언제 끝날지 모르는 기약 없는 기다림 속에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우리 공연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모이는 자체만으로도 죄책감이 들었다"고 떠올렸다.
1년 8개월 만의 공백을 끝내고 새 앨범으로 활동에 나서는 만큼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크다는 두 사람.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다양한 컴백 활동 중인 1415는 음악으로 팬들과 자주 만나 소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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