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점퍼’ 우상혁(27·용인시청)이 단 한 번의 점프로 아시안게임 높이뛰기 결선에 올랐다.
우상혁은 2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주 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2m15를 한 차례 시도 만에 가볍게 넘고 결선에 진출했다.
항저우서 우상혁은 개인 첫 금메달을 노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