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치러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4경기에서 6골을 터트린 손흥민(토트넘)이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이 선정한 '9월 이달의 팀'에 포함됐다.
특히 7라운드 리버풀전 득점으로 손흥민은 유럽 무대에서 개인 통산 200호 골 달성의 금자탑도 쌓아 올렸다.
홀란은 4경기에서 5골을 기록해 손흥민보다 1골을 덜 넣었지만 평점은 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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