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수영이 5년만에 태국 팬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이하 ‘사람엔터’) 측은 “최수영이 지난 1일 태국 방콕 KBank Siam Pic-Ganesha에서 ‘MY MUSE’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라고 전했다.
이날 최수영은 오랜만에 재회한 태국 팬들에게 열심히 준비해 온 태국어를 선보이며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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