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은 2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주 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2m15를 넘었다.
이날 우상혁은 8명이 속한 예선 B조에서 도약했다.
예선을 통과한 우상혁은 4일 오후 8시로 예정된 결승에서 우상혁은 바심과 금메달을 놓고 다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 "오늘은 영화 해설자랍니다"
응급실 인력난에 군의관 긴급 투입…내년엔 군의관 수급도 차질 우려
KB금융 스타챔피언십, 배소현·이예원·박현경·박지영 4승 경쟁
홍준표, 한동훈 저격 "의료계 몰라…안철수, 의료대책TF 팀장 맡아야"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