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한국시간) 대한민국농구협회에 따르면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8강 대진 추첨 결과 정선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필리핀과 4강 티켓을 두고 격돌할 예정이다.
C조에선 정선민호뿐 아니라 북한이 8강에 진출했으며 남은 두 자리는 3위 팀 중 순위가 가장 높은 대만과 인도네시아가 이름을 올렸다.
조별리그 결과에 따라 1위는 일본, 2위는 중국, 3위 한국, 4위 북한, 5위 필리핀, 6위 인도, 7위 대만 그리고 8위는 인도네시아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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