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 소득 격차 심화…“농가소득, 도시근로자보다 3200만원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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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 소득 격차 심화…“농가소득, 도시근로자보다 3200만원 적어”

올해 농업 예산 비중 2.7%…역대 최저.

도농 간 소득 격차가 점점 벌어지면서 지난해 농촌 가구 소득이 도시 근로자가구보다 3200만원 이상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농업소득은 10년 만에 1000만원대가 붕괴돼 948만500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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