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4' 지미, 희진 커플이 한국에서 만났다.
뉴스1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 미국 뉴욕, 캐나다 밴쿠버로 장거리 커플인 지미와 희진.
지미는 "희진이 부모님과 점심식사를 하기로 약속이 돼 있어서 들어왔다"라며 "희진의 부모님을 만나 뵙는 게 어떻게 보면 두 사람 관계에서 또 하나의 큰 스텝이니까 긴장이 되긴 하더라"고 털어놨고, 특히 아버지 권유로 '돌싱글즈4'에 나온 희진은 "만난다면 부모님은 오빠한테 뭘 물어볼까 생각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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