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출연자 우울감 호소에 “오늘은 역대급 심각하네…” (고딩엄빠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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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출연자 우울감 호소에 “오늘은 역대급 심각하네…” (고딩엄빠4)

이날의 주인공으로는 청소년 엄마 박하나가 출연한다.

더욱이 아이를 출산한 후에도 박하나의 극심한 우울감이 지속되는 상황으로 인해, 영상을 지켜보던 박미선은 “그동안 ‘고딩엄빠’에 우울함을 호소하는 사연들이 많았지만, 오늘은 역대급으로 심각하네…”라며 안타까움을 내비친다.

그런가 하면 박하나는 이날 ‘고딩엄빠4’에 출연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이렇게 사는 게 맞는가 싶다’는 자신의 고민과 함께 5개월 된 아들을 키우고 있는 일상을 낱낱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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