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아이콘', '만인의 연인'으로 불리며 사랑 받은 故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지도 어느덧 15년이 흘렀다.
이후 최진실은 드라마 '약속', '질투', '별은 내 가슴에', '그대 그리고 나', '장미의 전쟁'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최진실은 2000년 야구 선수 조성민과 결혼해 아들 최환희, 딸 최준희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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