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 보면 주담대 잔액은 경기도에서 가장 많이 늘었으며, 증가율은 경북지역이 가장 높았다.
증가율 기준으로는 경북(8.51%)이 가장 높았으며, 대구(8.31%), 경남(6.72%), 강원(6.49%)이 뒤를 이었다.
인터넷은행 주담대는 지난 6월 말 기준 21조160억원으로, 1년 전(13조4550억원)보다 7조5600억원(56.19%)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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