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우즈베키스탄, 일본, 홍콩 4강 진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강 대진이 완성됐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은 1일(한국시각)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 중국과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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