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이 본인의 징크스를 깨면서 울버햄튼의 진정한 에이스로 떠올랐다.
경기는 울버햄튼의 2-1 승리로 마무리됐다.
황희찬은 브라이튼, 크리스탈 팰리스, 리버풀을 상대로 득점을 올렸고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에서 입스위치 타운에 득점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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