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고 있는 김하성과 최지만이 올 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 나란히 출전했다.
김하성은 4타수 무안타에 그쳤으나 타점 하나를 올렸다.
그는 타율 1할6푼3리(104타수 17안타) 6홈런 13타점 12득점이라는 성적으로 시즌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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