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북한 남자 축구팀이 8강에서 일본에게 몰상식한 행동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북한이 원점으로 되돌린 경기는 6분 만에 다시 기울었다.
경기 후 가장 논란이 된 건 북한이 0-1로 지던 후반 28분, 일본의 한 스태프가 아이스박스를 들고 와 선수들에게 물을 주기 위해 물병을 꺼냈을 때 수비수 김유성이 이를 빼앗아 마신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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