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덕훈 내각총리 공개 시찰 나서..."좌천 위기 소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北 김덕훈 내각총리 공개 시찰 나서..."좌천 위기 소멸"

최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로부터 호된 질책을 받았던 김덕훈 내각총리가 정상업무를 수행하며 좌천될 위기에서 벗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김덕훈 내각총리가 평원군·숙천군·룡천군·염주군·선천군 등 여러 군의 가을걷이와 낟알털기 실태를 구체적으로 점검했다"라고 전했다.

북한이 내각의 인선을 결정하는 최고인민회의를 9월 말에 열겠다고 발표하며 결국 이를 계기로 김 총리가 핵심 보직에서 모두 물러날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