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힙하게'가 16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극 중 문장열 형사 역할을 맡은 이민기는 "안녕하세요 문장열, 이민기 입니다.그간 저희와 함께 범인을 쫓아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작품에 많은 사랑을 주셔서 정말 기쁜 마음"이라며 종영 인사를 밝혔다.
특히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보여준 이민기는 매회 장르를 넘나드는 명연기를 선사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처럼 출연하는 매 작품 안정적인 연기력과 다채로운 모습을 보이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이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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