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간 거리'에 사는 '뉴욕 남자' 지미와 '벤쿠버 여자' 희진이 한국에서 재회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4 IN U.S.A' 11회에서는 '돌싱하우스'에서의 합숙 후 최종 선택을 통해 커플로 거듭난 이들이 본격적인 동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미와 희진은 한국에 거주 중인 희진의 부모님에게 인사를 드리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한국에서 재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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