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종일 경기에서 타점을 추가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로써 김하성은 타율 0.260, 17홈런, 60타점, 84득점, 38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749로 시즌을 마감했다.
지난 8월초 샌디에이고 트레이드된 뒤 부상과 부진에 시달린 최지만은 타율 0.163, 6홈런, 13타점, 12득점, OPS 0.624로 시즌을 마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