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 선고 후 숨진 미집행자 25년간 12명…확정자도 5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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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 선고 후 숨진 미집행자 25년간 12명…확정자도 59명

사형 선고 후 미집행자로 사망한 사람이 25년간 총 12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1일 법무부에 따르면 1998년부터 올해 6월까지 사형집행이 아닌 병사, 자살 등의 사유로 사망한 사형 확정자는 총 12명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7월 국회에서 사형 집행에 관해 “사형제는 외교적 문제에서도 굉장히 강력해 집행하면 유럽연합(EU)과의 외교관계가 심각하게 단절될 수도 있다”고 언급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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