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공격P 기대’ 황선홍호, 중국 소림축구와 8강 격돌 [항저우 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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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공격P 기대’ 황선홍호, 중국 소림축구와 8강 격돌 [항저우 AG]

홈팀 중국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은 1일 오후 9시(한국시각) 중국 항저우의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8강전을 치른다.

특히 대회 전부터 황선홍호의 에이스로 기대를 모은 이강인(PSG)이 과연 중국전에서 아시안게임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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