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고승환·신민규, 남자 200m 준결선…김경태, 110m 허들 결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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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고승환·신민규, 남자 200m 준결선…김경태, 110m 허들 결선행

고승환(25·광주광역시청)과 신민규(23·국군체육부대)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200m 예선을 통과했다.

김경태는 남자 허들 110m 예선에서 13초92로 1조 4위, 전체 8위에 자리했다.

남자 허들 110m 예선에는 14명만 출전해, 준결선 없이 바로 결선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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