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메달 종목 명함 내민 쿠라시, 대회 둘째날은 입상 불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아시안게임] 메달 종목 명함 내민 쿠라시, 대회 둘째날은 입상 불발

한국의 아시안게임 '메달 종목'으로 가세한 우즈베키스탄 전통 무술 쿠라시(Kurash)가 2022 항저우 대회 둘째 날엔 입상자를 내지 못했다.

1일 중국 항저우 샤오산 린푸 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쿠라시 이틀째 경기엔 여자 70㎏ 이하급에 안예슬과 이선아가 출전했으나 모두 16강에서 탈락했다.

이번 대회에 총 7명의 선수가 출전한 한국은 쿠라시 종목 마지막 날인 2일 남자 90㎏ 이하급의 김민규가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