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스케이트 최광호(30·대구시청)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트 남자 스프린트 1,0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최광호는 아시안게임에서만 은메달 2개를 따낸 베테랑이다.
그는 2010 광저우 대회 '제외+포인트(EP) 10,000m'에서 은메달,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20,000m 은메달을 차지한 뒤 이번 대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 한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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