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날' 75주년, 민주 "장병 안전 위협하는 시도에 단호히 맞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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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날' 75주년, 민주 "장병 안전 위협하는 시도에 단호히 맞설 것"

더불어민주당이 1일 국군의 날 75주년을 맞아 "우리 군의 뿌리를 훼손하고 장병의 안전을 위협하는 시도에 단호히 맞서겠다"고 밝혔다.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순간에도 국토수호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국군 장병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추진을 언급하면서는 "대한민국 정부가 독립 영웅의 흔적을 지우고 그 자리에 친일 행위자로 메우려 하고 있으니 국민은 기가 막힐 노릇"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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