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앤디와 콜린이 밀양으로 실전 여행을 떠난다.
두 사람은 영남루 뒤편에 있는 대나무 숲 산책길을 걷던 중 허름한 누각 하나를 발견한다.
앤디와 콜린의 ‘한국살이 실전편’ 밀양 여행기는 오는 2일 오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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