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시안게임 3연패를 노리는 황선홍호도 주의를 기울여야 할 때다.
개최국 중국의 일방적인 응원과 VAR이 없는 상황에서 거친 플레이에 대한 노골적인 편파 판정에 우려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축구 팬들은 불과 하루 전 한국과 북한의 여자축구 8강전에서 이 2가지를 두 눈으로 직접 목격했다.
전반 3분 지소연을 향한 양발 태클은 다이렉트 퇴장까지 나올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주심은 카드도 꺼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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