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3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올해도 내가 사랑하는 후배 아이유가 추석 선물로 갈비를 보내줬다, 어떻게 해야 하나"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박명수는 지난해에도 아이유가 벌꿀을 추석 선물로 보내줬다고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박명수는 "(아이유의 명절선물이) 7년째 이어지고 있다"라고 얘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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