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저 사람과 어울리겠다’고 생각하면서 즉흥적으로 한 명 한 명 섭외했다”고 이야기 했다.
이효리, 이상순은 이진아의 이번 앨범 마지막 트랙인 ‘말’이라는 곡에 참여했다.
이진아는 이효리와 작업한 것에 대해 “처음엔 혼자서 피아노를 치고 노래를 부르려고 했다.혼자할 생각으로 마지막 트랙으로 남겨뒀다.하지만 작업실에서 혼자 해보는데 왠지 부족한 느낌이 들었고, 우연히 차를 타고 집에 가는 중에 이효리 생각이 났다.피처링을 해주면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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