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뛰고 있는 류현진이 올해 정규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을 마쳤다.
류현진은 후속 타자 헤롤드 라미레스에 안타를 내줬고 1사 2, 3루로 몰렸다.
1사 후 라미레스와 파라데스에 연속 안타를 내주면서 1, 2루 위기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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