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3-2024 EPL 7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36분 득점포를 가동했다.
특히 손흥민의 개인 통산 유럽 무대 200번째 골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손흥민은 후반에도 활발한 움직임과 날카로운 슈팅으로 리버풀을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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