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이 12개월 연속 줄어든 가운에 수입이 더 크게 감소한 '불황형 흑자'로 나타났다.
수출은 지난해 10월 감소세 전환 이후 가장 낮은 수출감소율을 기록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했다.
반도체 수출은 지난해 10월 이후 최고 실적인 99억달러를 기록했고 자동차 수출은 15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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